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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애플망고’ 이달 말 본격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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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1. 06. 07. 14:07

애플망고 재배규모 8농가 6.4ha로 전국 재배면적(68ha) 약 9.4% 차지, 전남 최대 주산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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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욱 영광군농업기술센터 농업개발과장(오른쪽)이 6월말 수확을 앞둔 한 애플농가를 찾아가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새로운 작목인 애플망고를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해 올해 신규 재배농가에서 이달 말 첫 수확을 한다고 7일 밝혔다.

관내 애플망고 재배 규모는 8농가 6.4ha로 전국 재배면적(68ha)의 약 9.4%에 해당하는 전남 최대 규모의 주산단지이다.

군은 지역특화작목으로 선정된 후 현장지도, 교육, 시범사업 등 지속적인 지원정책을 통해 영광지역을 대표하는 작목으로 집중 육성중이다.

군은 2017년도부터 아열대 시범사업을 보급하여, 애플망고 재배단지를 조성해 2019년도에 시범사업 보급으로 첫 식재한 애플망고 재배농가들이 올해 수확의 결실을 맺게됐다.

정재욱 군 농업기술센터 농업개발과장은 “완숙이 된 이후에 수확을 하는 애플망고는 당도와 향이 좋고, 올해 첫 수확을 하는 신규농가들이 구슬땀을 흘린만큼 시장에서 좋은 반응으로 소득을 올리기를 바란다”며 “모든 애플망고 농가들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 할 수 있도록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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