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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벤협, 여성벤처 최고CEO 혁신아카데미서 여성벤처기업인 신성장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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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1. 06. 08. 16:00

'2021년 여성벤처 최고경영자(CEO) 혁신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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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희 여벤협 회장이 8일 서울 삼성동에 있는 소노펠리체컨벤션에서 열린 ‘2021년 여성벤처 최고경영자(CEO) 혁신아카데미’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여벤협
한국여성벤처협회는 8일 서울 삼성동에 있는 소노펠리체컨벤션에서 ‘2021년 여성벤처 최고경영자(CEO) 혁신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성벤처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 수립과 산업별 이슈 발굴과 해소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도전, 혁신, 상생’을 주제로 전문가 특강과 네트워킹, 2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전문가 특강은 김용학 타파크로스 대표의 ‘기업 빅데이터 활용 전략’과 유용균 한국원자력연구원 공학박사의 ‘기업의 인공지능(AI) 적용 사례를 통한 현실적인 AI 투자 전략 모색’을 주제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과 기술혁신에 필요한 다양한 관점의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또 상생과 협력을 키워드로 한 네트워킹 세션에는 올해 신설된 협회 사업단의 연간 계획을 공유하고 산업별 여성벤처기업 간 소통·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업단은 여성벤처기업과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의 전략적 지원을 위해 6개의 분야별로 구성됐고 개방형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판로확대, 기술개발과 비즈니스 협업, 글로벌화 등 여성벤처기업·스타트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산업별 분과 간담회는 제조, 정보통신, 지식서비스, 유통 등 4개 업종별로 비즈니스 협력 수요 발표와 매칭, 각종 규제와 차별 관련 애로 발굴과 대응전략 모색 등 비즈니스 현장의 이슈를 공유·공감하는 장이 마련됐다.

김분희 여벤협 회장은 “대변혁의 시기에 도전과 혁신, 상생 없이는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담보할 수 없다. 힘든 시기지만 여성벤처기업인 모두가 합심해 대안을 찾는다면 충분히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다”며 “제2벤처붐이 지속 확산되는데 여성벤처기업이 기여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원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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