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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장관은 이날 대구 달성군에 있는 뿌리산업 전문기업 창보를 방문해 이같이 밝히며, “창보가 37년 한 우물만 파고 존경스럽다. 외국에 많이 알려서 매출도 올리고 자랑스럽다”고 강조했다.
김정욱 창보 회장은 “1984년 대우경금속공업사를 설립했다. 창보는 주방용품 생산·판매 전문기업”이라며 “미국, 일본, 중국, 태국 등 세계 각지에 수출하고 있다. 알미늄 주방용품으로 한길을 걷고 끊임없는 기술개발을 하고 있다. 40년 동안 설비투자를 통한 고객 만족 실현과 고품질 친환경 알루미늄 제품인 티쉐프(techef)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알미늄 주방용품이 지속 성장 중이다. 선진국은 글로벌 기업을 보유했는데 우리나라는 주방용품 업계에 없다”며 “대구가 원산지로 4대 용품 메이커 있었는데 다 망했다. 타 업종에 비해 지원정책이 없고 기업이 기술개발도 게을리 해 발전을 못했다. 알미늄 제조 인프라 구축에 관심 부탁한다. 현재 아들이 가업승계를 했다”고 덧붙였다.
김 회장은 “아마존에 진출한지 5년 됐다. 저희만큼 확실히 가져가는 기업이 없다”며 “한국에서 바이어 통해서 하면 안 돼 과감히 투자했다. 판매 법인은 미국에서 설립하고 직접 판매하니까 우리가 직접파는 거나 마찬가지라 신장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사실 대기업들이 자사 상표를 안해야 한다. 자사 상표가 중소기업을 죽이는 일”이라며 “사실 일본이나 우리나라만 자체브랜드(PB) 제품이 성행한다. 미국은 자사 상표를 만들어줄까 제안하면 안 한다. 우리나라도 변해가야 하는 시점”이라고 토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