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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전문가 그룹 출범…첫 화상회의 개최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전문가 그룹 출범…첫 화상회의 개최

기사승인 2021. 06. 1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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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측 13명, 미국 측 12명 참석
백신 생산, 원부자재 확대 방안, 연구개발, 인력양성 협력 논의
한미정상,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1일 오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정상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
한국과 미국이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전문가 그룹’을 출범시키고 첫 화상회의를 가졌다. 지난달 21일 열린 한·미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다.

10일 청와대에 따르면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전문가 그룹은 전날 첫 화상회의를 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남방·신북방비서관, 사회정책비서관, 외교정책비서관, 방역기획관 등 청와대 관계 비서관을 비롯해 국립보건연구원장, 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과학기술정보통신부·외교부·산업통상자원부·식약처·질병관리청 관계자 등 13명이 참여했다.

미 측에서는 글로벌 보건안보 대통령 특별보좌관 등 미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고위 관계자,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 백악관 코로나 대응팀, 보건부, 미 국제개발금융공사(DFC) 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전문가 그룹 첫 회의에서 양국 참석자들은 백신 생산, 원부자재 확대 방안, 연구개발, 인력양성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향후 활동 계획을 협의했다.

아울러 이들은 정기적으로 회의를 개최하기로 했으며, 향후 협의 과제에 대한 로드맵을 만들어 체계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양국은 앞으로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전문가 그룹을 운영하면서 주기적으로 결과를 점검하고, 이후 운영 방안을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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