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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그룹, 휠체어 사용 아동 ‘꿈’ 지원 나서

상상인그룹, 휠체어 사용 아동 ‘꿈’ 지원 나서

기사승인 2021. 06. 1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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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까지 아동 예술적 재능 지원하는 멘토링 프로젝트 ‘2021 상상 아지트’ 운영
상상인그룹(대표 유준원)은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휠체어 사용 아동들의 예술적 재능과 꿈을 지원하는 미술 멘토링 프로젝트 ‘2021 상상 아지트’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2021 상상 아지트’는 상상인그룹이 2018년부터 후원하고 있는 휠체어 사용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다. 예술에 대한 흥미와 재능을 가진 아이들의 미술적 상상력을 극대화하고 전문적인 지도를 통해 체계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2021 상상 아지트’ 참가 아동들은 다양한 창작활동을 수행하고 아티스트로 거듭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또 멘토인 유명 작가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제작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 한국의 키스해링 홍원표 작가 멘토로 나서… 아동들과 작품 협업 기회도

이번 프로젝트에는 한국의 ‘키스 해링’이라 불리는 홍원표 작가가 멘토로 나선다. 홍원표 작가는 서울문화재단 장애아동지원 프로그램에서 멘토로 활동했으며 서울시, 행정안전부등 다양한 기관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 상상 아지트 안내 포스터
■ 이달 20일까지 온라인 참가 신청 완료한 아동 중 참가자 선발

프로젝트 참가를 희망하는 휠체어 사용 아동은 오는 20일까지 온라인 참가 신청서 작성 후 미술작품을 파일로 첨부해 함께 제출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 및 비대면 인터뷰를 거쳐 총 5명을 선발한다.

유준원 상상인그룹 대표는 “아이들이 스스로의 재능을 키우고 꿈을 펼치는데 있어 그 어떤 것도 방해가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전문 멘토와 함께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가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상상인그룹은 ‘상상을 불어넣어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기업 미션을 실천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대표적으로 2018년부터 전국 휠체어 사용 아동(6세~13세) 2,600명을 대상으로 휠체어와 전동키트, 안전용품을 지원하는 ‘휠체어 사용 아동 이동성 향상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상상인은 네트워크 설계, 장비공급 및 설치, 유지보수 등의 종합적인 IT 서비스를 시작으로 금융과 증권을 주 사업으로 하는 금융 서비스, 조선소 엔지니어링과 조선 자동화 설비를 공급하는 중공업 서비스를 영위하고 있다.

모회사 상상인은 1989년 설립된 IT기반 기업으로 스마트 네트워크, 차세대 통합 보안, 첨단 정보통신, 전자부품 사업을 전문으로 한다. 주요 계열사로 상상인증권과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등 금융회사, 조선 자동화 설비 제조업체인 상상인선박기계와 상상인인더스트리, RMS(Risk Management System) 프로그램 운용의 상상인플러스와 상상인그룹 등이 있다.

상상인그룹은 기술 그 이상의 가치를 위해 정보통신, 금융, 중공업 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지속적인 기업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2018년에 그룹사 체제로 전환하였으며, 새로운 사업영역 확장을 통해 그룹의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룹사명 '상상인'은 "상상, 사람人, IN"의 합성어로 상상을 불어넣어 더 이로운 세상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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