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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기청,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사업 지원 대상 모집

서울지방중기청,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사업 지원 대상 모집

기사승인 2021. 06. 18.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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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022년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사업’ 지원 대상을 21일부터 7월 9일까지 모집한다.

특성화 시장 육성, 시장경영 패키지 지원, 복합청년몰 조성, 주차환경 개선사업 등 13개 사업으로 구성된 이번 사업에 지원을 희망하는 전통시장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우편 또는 온라인으로 신청해야 한다.

내년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의 올해와 달라진 주요 내용은 우선 전통시장의 재난 대비 강화를 위해 화재공제 또는 민간화재보험에 가입한 점포가 전체 영업점포의 25% 미만인 곳은 사업 신청을 제한, 50%가 넘는 곳은 우대 지원한다. 또한 사업자등록률이 높은 곳에 가점을 부여해 재난 발생에도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무등록 사업자가 정책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특성화시장 육성에는 디지털 전통시장 사업을 신설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전통시장의 온라인 진출을 위한 인적, 물적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게 된다.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과 상생을 위한 ‘착한 임대인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곳(전체 점포의 20% 이상이 임대료 인하한 곳)과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가맹률 50% 이상인 곳은 전 사업 공통으로 가점을 부여한다.

이번 공고는 지자체의 지방비 예산 확보와 시장의 충분한 사업 준비를 위해 조기에 실시됐으며 후보시장 선정 결과는 오는 9월 중, 최종 지원 대상은 12월께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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