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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4000여 만명 병적기록 보호 위해 ‘정보보호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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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종 기자

승인 : 2021. 07. 01. 11:22

올해말까지 AI기반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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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환 병무청장이 1일 신설된 정보보호팀 사무실을 방문해 운영 중인 보안관제체계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제공=병무청
병무청(청장 정석환)은 IT기술 발전과 함께 날로 지능화되고 다양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정보보호팀’을 1일 신설했다고 밝혔다.

병무청은 군 복무가 종료된 3500만 명의 병적기록과 현역·예비역 등 의무복무를 수행 중인 750만 명의 병역자료를 관리하고 있다.

정보보호팀은 사이버 해킹과 개인정보 사고로부터 병역정보를 선제적으로 보호하고, 전국 18개 소속기관의 사이버보안과 개인정보보호의 사령탑 역할을 하게 된다.

또 현재 운영 중인 보안관제체계를 올해 말까지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시스템으로 고도화해 실시간 예측·예방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정석환 병무청장은 “날로 심각해지는 사이버 침해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고, 병역의무자들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석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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