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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 서울시 총무과장은 2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온라인 브리핑에서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엄중하다는 것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며 “불법집회로 인한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노총은 3일 여의도와 서울 도심 일대에서 9명씩 모이는 집회를 열겠다며 231건을 신고했다. 집회 인원을 9명으로 한 것은 서울시 고시에 따라 10인 이상 집회가 금지돼 있기 때문이다.
김 과장은 “집회가 예정된 여의도와 도심권에 시와 자치구의 방역관리 인원을 충분히 배치하고 불법집회 발생시에는 채증해서 고발조치하는 등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달 22일부터 민주노총 집회와 관련, 순차적으로 집회신고된 231건에 대해 5차례에 걸쳐 집회금지를 통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