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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진흥공사, 직업체험관 ‘스마트해운센터’ 공식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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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1. 07. 07. 16:25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오는 8일 한국잡월드 청소년체험관에 ‘스마트 해운센터’를 공식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청소년 종합직업체험관인 한국잡월드와 지난해 12월 해운산업 직업체험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구축에 나선지 6개월만이다.

가상체험은 ‘스마트 해운센터’에서 직접 항해사가 돼 선박을 운항하는 방식이다.

VR(가상현실)을 통해 부산항에서 홍콩항까지 선박을 운항해 화물을 안전하게 운송하고, PC를 통한 애니메이션으로 스마트선박을 관제한다. 선박의 실시간 정보를 모니터링하는 과정을 체험해 해운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황호선 공사 사장은 “스마트 해운센터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보다 우리 해운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이자 장차 해운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데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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