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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하반기 이익 개선세 지속…목표가↑”

“기아, 하반기 이익 개선세 지속…목표가↑”

기사승인 2021. 07. 23.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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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23일 기아에 대해 하반기에도 이익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기아의 2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1.3% 증가한 18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925% 늘어난 1조4900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

유지웅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공급차질 및 원재료가격 상승등 비우호적인 상황이 심화된 2분기에 대부분의 경쟁사 대비 높은 판매가격 확보를 통해 상대적으로 높은 이익레벨을 시현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진단했다.

유 연구원은 “타이트한 권역별 재고관리를 통해 해외사업에서 탁월한 이익수준을 확보한 것으로 보여진다”며 “스포티지 NQ5의 글로벌 전개, 미국내 평균 인센티브 추가 감소, 고마진 인도시장 판매볼륨 반등을 기반으로 비우호적 대외변수에도 불구하고 현재 수준의 높은 마진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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