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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광고는 실제 사람이 아닌 버추얼 인플루언서 ‘로지’가 광고 모델로 등장해 공개 직후부터 관심을 모았다.
송정호 신한라이프 브랜드팀장은 “신한라이프의 출범과 함께 MZ세대 타깃의 디지털 감성에 부합하기 위해 과감하게 선택한 버추얼 모델과 트렌디한 춤, 그리고 그에 맞춰 제작한 광고 음악이 대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라이프는 ‘앞서다, 그리고 뛰어넘다’라는 브랜드 본질을 바탕으로 새로운 컬러인 컨템포러리 퍼플과 그래픽모티프인 ‘패스파인더’ 등 젊고 세련된, 그리고 현대적이면서도 남다른 브랜드 톤앤매너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