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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으로 담아낸 세계…IPPA 수상작 발표

애플 ‘아이폰’으로 담아낸 세계…IPPA 수상작 발표

기사승인 2021. 07. 2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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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포토그래피 어워드 2021' 수상자 발표
루마니아의 이스트반 케레케스 '트란실바니아의 목동들'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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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애플 아이폰 포토그래피 어워드의 최우수상을 차지한 루마니아 이스트반 케레케스의 ‘트란실바니아의 목동들’/제공=애플
애플이 제 14회 아이폰 포토그래피 어워드(IPPA) 수상자를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최우수상 겸 올해의 사진가상은 ‘트란실바니아의 목동들’을 촬영한 루마니아의 이스트반 케레케스가 수상했다. 이 작품은 목동 두 명이 새끼 양 한 쌍을 팔에 끼고 산업 사회의 풍경을 가로지르는 장면을 담았다. 애플은 “두 남자의 강인함과 주변 환경의 삭막함, 그리고 새끼 양이 품은 희망이 대비를 이루며 감동을 준다”고 평가했다.

올해의 사진가 1위는 인도의 샤란 셰티가 출품한 ‘유대’가 수상했다. 2위는 중국의 단리우가 촬영한 우주비행사의 모습이다. 3위는 미국의 제프 레이너다.

애플은 이 외에 17개 카테고리에서 상위 3위까지의 시상했다. 수상자들은 그리스, 네덜란드, 독일, 러시아, 멕시코, 미국, 방글라데시, 사우디아라비아, 스웨덴, 스페인, 영국, 오스트레일리아, 이스라엘, 이탈리아, 중국, 헝가리 등 전 세계 각국의 사진가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애플은 2007년부터 아이폰 포토그래피 어워드를 진행해왔다. 전세계 140개 이상 국가에서 아이폰으로 촬영한 사진을 출품받아 올해의 사진가와 부문 수상자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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