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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주시에 따르면 리쇼어링(Reshoring)은 해외에 나가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각종 세제 혜택과 규제 완화, 보조금 지원 등 인센티브를 제시해 국내로 불러들이는 정책이다.
일지테크는 지난해 8월 국내복귀기업으로 선정된 후 경주 모화일반산업단의 1만 8000㎡ 부지에 2021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자동차 차체용 부품 생산 공장을 신설한다.
전 공정에 첨단 로봇기술을 적용해 가격과 품질경쟁력을 갖출 계획이다.
일지테크는 2011년부터 중국에 진출해 10년 간 차체부품을 만드는 공장을 운영해 왔다.
경주시는 민선 7기 이후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 센터, 탄소 소재부품 리 사이클링 센터 등 자동차 부품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으며 일지테크와 공동 R&D를 추진하는 등 협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북도는 국내 유턴 기업 유치를 위해 구미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를 임대 전용 단지로 지정하도록 국토교통부와 협의 중이다.도비를 추가로 투입해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사업비의 자부담을 50%에서 10%로 대폭 낮출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투자를 결정해 준 일지테크의 구준모 사장과 임직원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시는 내년 준공될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기술고도화센터를 중심으로 기업 성공을 위한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투자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