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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 디지털 기반의 기업가치 상승 지속 전망…목표가↑”

“제일기획, 디지털 기반의 기업가치 상승 지속 전망…목표가↑”

기사승인 2021. 07. 27.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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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7일 제일기획에 대해 디지털 기반의 기업가치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종전 3만1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제일기획은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총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0.1% 증가한 3160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4% 늘어난 721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시장 기대치(702억원)에 부합하는 호실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올 2분기 본사 매출총이익이 무려 16.8% 증가한 879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전파매체의 고성장이 외형 확대를 견인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홍 연구원은 “올 2분기 기준 전체 매출총이익 내 디지털 비중은 50% 내외까지 상승했다”면서 “주 광고주의 닷컴서비스 물량 증가에 디지털 제작 역량 강화가 더해진 결과”라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계열과 비계열 물량도 고르게 성장 중”이라면서 “본사와 해외 실적도 동반 호조세로, 회사의 방향성은 흠 잡을 곳이 없다”고 진단했다.

또 “회사의 펀더멘탈은 지난 수 년간 빠르게 개선된 반면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15~16배에 불과하다”면서 “당장 20배의 배수만 적용해도 시가총액은 3조5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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