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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올 상반기 순이익 752억원…반기 사상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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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7. 2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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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이 올 상반기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달성했다.

29일 한화투자증권은 상반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752억원으로 전년 동기 51억원 순손실 대비 흑자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역시 993억원으로 지난해 상반기 43억원 영업손실 대비 흑자전환했다.

다만 올 2분기 영업이익은 389억6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224억7100만원으로 7.4% 줄었고, 순이익은 271억3500만원으로 12.5% 감소했다. 지난 1분기 한화투자증권은 8369억원의 영업수익에 604억원의 영업이익, 48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한화투자증권관계자는 “올 1분기 실적이 워낙 좋다 보니 2분기 실적이 상대적으로 적어보이는 것”이라면서 “상반기 기준으로는 역대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고 밝혔다.

이어 “토스뱅크 컨소시엄에 참여한 것과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에 지분 투자를 한 것 등이 실적에 좋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면서 “국내 주식 시장 활황에 따른 리테일(WM) 부분 강세도 한몫했다”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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