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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청년인재 이어드림 스쿨’ 개소…청년 스타트업 AI 기술인력으로 양성

‘스타트업·청년인재 이어드림 스쿨’ 개소…청년 스타트업 AI 기술인력으로 양성

기사승인 2021. 08. 0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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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청년 교육생에 8개월간 하루 8시간 집중교육 제공해 즉시 현장 투입 가능한 수준으로 육성
청년들에게 인공지능 집중 교육을 제공해 신생 벤처기업(스타트업)의 인공지능 기술인력으로 양성하는 ‘스타트업·청년인재 이어드림(year-dream) 스쿨’이 홍대 스파크플러스에 개소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스타트업·청년인재 이어드림 스쿨’에 참여할 만 29세 이하 청년 100명을 선정하고 오리엔테이션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어드림에는 ‘스타트업과 청년인재를 이어준다’와 ‘1년(Year) 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취업과 채용의 꿈(Dream)을 이뤄 준다’는 두가지 의미가 담겨 있다.

이번 이어드림 스쿨은 지난해 우수한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배출해 낸 글로벌창업사관학교의 검증된 교육과정을 기술개발자 전용으로 특화해 확대한 것으로 1년간 하루 8시간의 교육을 진행해 대학 인공지능 관련 학과의 4년 과정을 이수하고 실전 프로젝트까지 진행하는 실무형 인재 육성 프로젝트다.

올해는 시범 운영으로 8개월간 진행하며 NHN, 구글 클라우드 등 현업전문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 등 인공지능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1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4.6대1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비대면으로 진행했으며 향후 8개월간의 단계별 교육과정에 대한 소개와 교육생들의 질의와 답변, 참여에 임하는 포부 등의 발언이 이어졌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은 영상 축사를 통해 “청년들을 최고의 인공지능 기술인력으로 양성해 혁신 벤처·스타트업과 청년이 함께 커나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어드림 스쿨’을 신설했다”며 “졸업할 때에는 여러분 모두가 경력직에 준하는 인공지능 기술인력으로 성장해 있을 것이고, 미래를 이끌 혁신 벤처·스타트업이 여러분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이어드림 스쿨은 이론과 실전을 병행한 장기 집중 교육 과정으로 3일부터 내년 3월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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