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한화시스템의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50% 증가한 4859억원, 영업이익은 72% 증가한 314억원을 기록했다. 컨센서스 대비 각각 24%, 48% 상회했다.
이동헌 대신증권 연구원은 “방산은 개발-양산-정비의 사업 사이클 중 개발 수주가 양산전환 되고 있는 구간”이라며 “현재 L-SAM 개발, IFF MODE5, TICN 3차 양산 등을 통해 매출 상승 구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ICT는 현재는 그룹사 위주 매출이 70%로, 그룹사 성장하며 IT 투자가 증가하고 보험코어솔루션, 방산SI 등 외부 매출 확대 계획으로, 마진의 사업적 계절성은 없지만 4분기 성과급 일시 지급으로 마진율이 하락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안테나 사업에 투자 중이며 2023년 전자식평판안테나 개발이 완료될 전망”이라며 “장기적으로 저궤도위성을 통한 통신서비스 사업을 바탕으로 안테나 장비사업, UAM 등이 주축이 되며 블록체인을 포함한 디지털 플랫폼도 연계된 투자의 일환”이라고 판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