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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브걸’과 함께 한류 알린다…해외 홍보 영상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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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성 기자

승인 : 2021. 08. 11. 15:05

지역 관광 홍보에 중점…12일 유튜브 등서 공개
한국관광공사
브레이브걸스 광고 영상 캡처화면./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는 K-팝스타 ‘브레이브걸스(브걸)’가 한국관광 명예 홍보대사로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최근 브걸을 2021년 해외홍보 광고모델로 활용해 한류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외홍보 영상 5개를 제작 완료했다.

코로나19 극복 응원 공연과 희망 메시지 전달 등으로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 팬들에게 사랑받는 K-팝 스타로 부상한 점을 고려했다.

한류에 관심이 높은 동남아 MZ세대(밀레니엄+Z세대·1980년~2000년대생)에 중점을 둔 이번 광고 캠페인 콘셉트는 게임의 느낌을 살린 ‘너의 한국관광 경험 레벨을 올려봐(Level up Your Rhythm of Korea)’다.

총 5개의 테마(속도·한계·셀프사진·시간여행·스타일)로 지역관광을 최대한 홍보하는 영상이다. 오는 12일 오전 공사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 디지털 채널에서 공개된다.

오충섭 공사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홍보 영상을 통해 다양한 지역관광 콘텐츠 및 각 지역의 ‘로컬 브랜딩’을 세계에 알려, 향후 지역 관광산업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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