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미니인터뷰] “투자도 게임하듯 하면 재밌지 않을까요?”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818010010118

글자크기

닫기

장지영 기자

승인 : 2021. 08. 19. 08: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1081801010013953
‘마블미니’ 개발자는 네이버쇼핑 플랫폼 기획, 엔씨소프트 게임 개발 팀을 거쳐 올 3월 KB증권에 합류한 한혜영 디지털채널유닛 부장<사진>이다. 그는 18일 아시아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주린이(주식초보자)들은 오픈뱅킹이 무엇인지, 예치금을 어떻게 넣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많다”면서 “첫 화면에 게임 충전 게이지가 차는 디자인을 적용해 계좌에 돈을 넣으면 충전 게이지가 쌓이도록 재밌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윷놀이를 할 때 돈부터 놓는 것처럼 주식을 구매하기 전에 먼저 얼마 정도의 금액을 쓰겠다는 세팅을 미리 해놓고 주식을 하시라는 의미에서 첫 화면에 충전하기를 띄웠다”고 설명했다.

한 부장은 마블미니가 아직 완성작은 아니라고 했다. 투자자들의 니즈에 맞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연말까지 꾸준히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그는 “오는 20일부터 ‘투자금 충전하기 미션카드 서비스’를 새롭게 적용할 계획”이라며 “외식비나 여행비를 아낀 만큼 충전을 하면 아이콘을 얻는 식으로, 마치 게임을 하듯이 주식 투자를 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KB증권의 전략은 금융생활 플랫폼”이라면서 “생활 속에서 돈을 아껴 투자하는 걸 모티브로 삼았고 초등학생, 노인 등 누구나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장벽을 깨겠다”고 말했다.
장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