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병원 측에 따르면 입원환자의 간호서비스 요구에 대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의 시스템을 구축,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도 안정적으로 입원생활과 재활치료를 할 수 있도록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의료체계를 갖췄다. 지난해 6월 개원한 청라스퀘어병원은 설계부터 시공까지 재활환자를 위해 준비된 189병상 규모의 재활전문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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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적용을 통해 국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제도인 만큼, 간병인을 직접 고용해야 하는 경제적 부담도 줄일 수 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입원 환자들은 병원비와 별도로 간병인 고용 비용으로 하루 10만원 가량을 부담했지만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적용시에는 하루 2만원 내외로 비용이 5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
환자관리가 강화되면서 낙상·욕창 등 병원의 전체적인 환자안전지표가 향상될 뿐 아니라 외부인의 병실 출입에 대한 관리 효율이 높아져 감염 및 병실환경 관리 부분 역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병원 측은 강조했다.
우재철 청라스퀘어병원 병원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외부 감염원을 차단시켜 병원 내 감염문제라든가 환자안전 및 간호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있어서도 기대 이상의 긍정적 효과를 발휘하게 될 것”이라며 “병원은 앞으로도 최첨단 장비와 시설을 바탕으로 재활훈련의 치료목표 설정하고, 환자 상태에 맞춘 1:1 스마트 재활치료 솔루션을 통해 모든 환자들이 건강하게 가정과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