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장미향씨, 민주평통 경북지역회의 부의장에 선임

기사승인 2021. 09. 01.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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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장미향 경북부의장 선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부의장으로 선임된 장미향씨./제공=상주시
상주 장성훈 기자 = 제20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 여성 최초로 장미향 부의장이 선임됐다.

1일 상주시에 따르면 장미향 신임부의장은 1958년생으로 경북대학교 과학기술대학원 사회복지학과 석사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AAP과정을 수료했다. 또 제7대 경북도의회 최초로 여성 선출직을 역임했다.

이 밖에도 상주 대흥종합건설 대표이사, 상주삼백다례원 원장, 대구지방법원 상주지원 조정위원, 새희망포럼 경북지부 여성위원장, 문예사조 시부문에 등단해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는 2002년부터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으며 2014년에는 열심히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의장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2007년에는 경북여성상도 수상했다.

장미향 부의장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중요한 시기에 출범하게 되고 2023년 8월말까지 2년의 임기동안 한반도의 평화적 동력을 마련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맡은 만큼 경북도민과 함께 통일의 비전과 당위성을 공유하고 통일 역량을 한데 모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범민족적 통일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여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실현하고자 하는 시대적 상황과 국민적 여망으로 1981년에 설립되었다.

국내외에 대표성을 지닌 2만여 명의 지도급 인사들이 지역과 계층, 정파와 세대를 초월하여 평화통일 실현에 참여하는 기반과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평화통일을 국민 속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의 통일운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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