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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창립 60주년 맞아 다양한 기업사업 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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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1. 09. 07. 14:00

중기중앙회, '창립 60주년 미래비전 준비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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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문 중기중앙회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7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창립 60주년 미래비전 준비위원회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중기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는 내년 창립 60주년을 맞아 ‘창립 60주년 미래비전 준비위원회’를 설치하고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위원으로는 학계, 중기중앙회 부회장, 지역회장, 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89인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향후 중소기업·중소기업협동조합에 대한 미래비전 수립과 다양한 기념행사를 위한 의견수렴과 자문기구로 기능하게 된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오동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장의 ‘대한민국과 중소기업의 미래 100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듣고, 중소기업 인식과 역할에 대한 조사결과를 공유한 후 이를 바탕으로 창립 60주년 미래비전 수립과 기념행사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내년이면 중기중앙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이한다”며 “내년 창립기념식에서 중소기업과 중소기업협동조합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연중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지금부터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해 차근차근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해 전국 복지시설 200곳에 3만명분의 식자재 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식자재 키트 지원은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약 1억5000만원 상당 소고기 국거리, 당면, 잡곡햅쌀로 구성했다. 또한 내수시장 활성화와 전통시장을 이용하자는 취지로 식자재를 직접 구매·구성했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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