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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제주에너지공사, 분산에너지 구축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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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나 기자

승인 : 2021. 09. 13. 09:36

제주도에 친환경 재생에너지 공급·에너지 인프라 운영
[첨부사진] MOU 행사 사진
한화큐셀이 지난 9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제주도 분산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해 제주에너지공사와 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황우현 제주에너지공사 사장(왼쪽)과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오른쪽)./제공=한화큐셀
한화솔루션 큐셀 부문(한화큐셀)이 제주에너지공사와 친환경 재생에너지 생산 인프라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한화솔루션은 지난 9일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제주도 분산에너지 사업 협력을 위해 제주에너지공사와 양해각서(이하 MOU)를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분산에너지 시스템이란 기존 중앙집중형 전력수급시스템에 대비되는 개념으로 에너지사용지역 인근에서 에너지를 생산하고 소비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MOU는 제주도에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에너지 인프라를 운영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양사는 상호 협력해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한 기술과 분산에너지 인프라 및 전력 운영 플랫폼을 개발하기로 했다.

또 재생에너지를 연계한 수소의 생산 소비 시스템을 발굴·구축하고 스마트 에너지시티 시스템과 에너지 효율화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이사와 황우현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는 “탄소중립 사회를 만들기 위해 분산에너지를 보급하고 확대하는 것은 전세계적인 추세”라며 “제주도를 시작으로 여러 지자체가 분산에너지 공급과 운영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좋은 선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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