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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간편인증만으로 24시간 이용가능 디지털 ARS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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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1. 09. 13. 09:36

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가 간편인증으로 24시간 업무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ARS서비스를 오픈했다.
메리츠화재는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고 간편인증으로 24시간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는 스마트폰 전용 디지털ARS서비스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스마트폰으로 메리츠화재 고객 콜센터에 전화하면 디지털ARS서비스 화면으로 연결돼 계약 관리, 보험료납입, 보험금청구, 증명서 발급, 대출신청, 자동차 사고접수 및 긴급출동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본인인증절차도 간편해졌다. 간편 로그인 및 전자서명을 함께 도입해 네이버, 카카오페이 인증은 물론 6자리 숫자(PIN)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업무처리할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경우 이용 중인 메뉴의 전문 상담원을 즉시 연결할 수 있으며, 상담원은 고객의 서비스 이용 내용을 사전에 파악해 신속하고 정확한 고객 응대를 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음성 ARS를 화면으로 옮겨온 기존 보이는 ARS 방식과 달리 스마트폰 전용 웹서비스로 구축해 고객의 메뉴 이용 편의성을 높였고, 통화를 종료한 이후에도 계속 사용할 수 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 고객 콜센터 상담원의 통화량 증가로, 고객의 대기시간이 길어지는 등 불편함이 있었으나 디지털ARS서비스 도입으로 고객 및 상담원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고객의 이용 성향 분석, 효과 추적 등으로 서비스 메뉴를 보다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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