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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년도 산업형 관광도시 건설 추진방향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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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태 기자

승인 : 2021. 09. 14. 14:01

2022년 시책구상 보고회 개최
충남 예산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도 시책구상 보고회를 열고산업형 관광도시 완성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따라 황선봉 군수를 비롯한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내년도 집중 추진하게 될 신규·보완시책 주요 핵심사항에 대한 보고와 토론 순으로 진행했다.

군은 내년도 추진할 신규시책 188건, 보완시책 34건 총222건을 발굴했다. 정부가 집중 추진하고 있는 한국판 뉴딜 관련사업도 다수 담겨있다.

내년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 전반적 혼돈상황 심화 및 새 정부 출범, 민선7기의 마무리와 민선8기 시작 등이 맞물린 시기이며, 군은 이러한 여건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시책구상은 예산군정책자문위원회의 자문을 받아 5대 군정목표인 ‘신뢰받는 섬김행정, 약동하는 지역경제, 품격있는 문화관광, 균형있는 희망복지, 가치있는 농업육성` 달성을 위해 완성도를 높이고자 노력했다.

주요 시책은 △2030 예산군 중장기발전 종합계획 수립 △잘 준비된 혁신도시로서 선제적 대응 △예산형 구도심 재생 뉴딜프로젝트 추진 △예산 ‘Y-맛남’ 요리 경연대회 개최 △지방규제개혁 우수기관 인증 △ 예산군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예산군민 안심서비스 스마트앱 보급 △예당호 하늘을 나는 열기구체험 사업 △예산시장 특성화 육성사업 추진 △예산군 스마트 도시 기반시설 구축 등이다.

황선봉 군수는 “변화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예산군이 나가야 할 방향을 찾고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내년에도 산업형 관광도시 완성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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