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LG전자, 네이버 교육 플랫폼 탑재한 웨일북 출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915010008680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1. 09. 15. 10:13

LGE_웨일북_01
LG전자가 네이버 교육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를 탑재한 웨일북(whalebook)을 출시하며, 최적의 비대면 교육 솔루션을 제공한다. 모델이 LG 웨일북으로 비대면 학습을 하고 있다./제공=LG전자
LG전자가 네이버 교육 플랫폼 ‘웨일 스페이스’를 탑재한 교육용 노트북 ‘웨일북(whalebook)’을 출시했다.

LG전자는 올초 네이버와 ‘스마트 교육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고 웨일북을 공동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비대면 시대에 양사가 가진 교육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유통 시장에서의 역량을 통해 스마트 교육을 확산하기 위해 양사가 협력했다.

웨일북은 웨일OS(Whale OS)로 구동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노트북으로, 빠른 부팅 속도와 네이버나 웨일 스페이스 계정을 통해 편리한 사용자 환경을 지원한다.

한 계정으로 네이버 밴드, 네이버웍스, 웨일온 등 다양한 네이버의 서비스를 통합, 이용할 수 있다.

비대면 수업 시 불필요한 사이트 접근은 차단하는 기능도 있어 원격관리를 통해 수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웨일북은 일반 태블릿 PC보다 큰 14형의 화면 크기를 갖춰 학습 몰입도를 높인다. 무게는 책 한 권 정도인 1.45kg이다.

LG전자는 다음 달 이 제품을 기업 간 거래(B2B) 시장에 선보이고 이후 고객 판매(B2C)로 확대할 계획이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