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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조건부 기술개발사업’은 수자원공사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기술개발비 일부를 지원해 3년간 수의계약을 체결해 중소벤처 기업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이다.
수자원공사는 2008년 구매연계형 기술개발 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2013년부터는 공동투자형 기술개발 사업까지 확대해 현재까지 총 75건의 과제를 발굴하고 약 82억원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견인해 왔다.
이번 공모는 지난 3월에 진행된 상반기 공모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실시되는 것으로 나날이 증대되는 중소벤처기업 판로지원 요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공동투자형 기술개발’과 ‘구매연계형 신제품개발’ 두 부문에 대해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기업은 수자원공사가 운영·관리 중인 수자원, 상·하수도, 물 에너지, 단지 등 현장 시설 111개소와 연구 인프라 10개소를 활용해 기술의 실·검증 및 기술개발이 가능하게 된다.
공모 자격요건 및 필요서류 등 확인과 온라인 지원은 물 산업플랫폼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수자원공사 물 산업혁신처로도 문의할 수 있다.
그간 수자원공사는 2017년부터 체계적인 중소벤처기업 육성정책 시행을 위한 전담조직을 운영하며 창업부터 해외진출까지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전주기에 걸쳐 맞춤 지원을 추진해 왔다.
물 분야 중소벤처기업에 테스트베드 제공을 통한 기술검증, 기술컨설팅 등 체계적이고 공정한 기술개발 지원 프로세스를 운영하고 중소기업과 동반해외 시범사업 진출, 비즈니스 상담회 등 차별화된 수출전략으로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동반성장 주간 성과공유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고 기술개발제품을 직접 구매하며 실질적 판로지원을 통한 강소기업으로의 성장 경로를 마련하고 있다.
안정호 수자원공사 미래기술본부장은 “대한민국 대표 물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서 중소벤처기업의 혁신기술 육성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