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추석연휴 원전시설 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

기사승인 2021. 09. 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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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등 11개 유관기관과 원자력 안전관련 대응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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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울1·2호기/제공=경북도
안동 김정섭 기자 = 경북도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안정적인 전력수급을 위해 지난 15일 원전시설을 관리하고 있는 한수원 및 원자력환경공단과 함께 원전안전을 대비해 비상대비태세를 확인했다.

16일 경북도에 따르면 월성원자력본부·한울원자력본부에 총 11기의 원전이 운영되고 있으며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장을 관리하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위치하고 있어 원전시설의 안전관리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도는 유사시 원자력 안전과 비상 대응을 위해 중앙부처, 한수원과 시·군, 지역의 군·경 등 11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태풍 찬투와 추석연휴 기간 동안 원전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원전안전분야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비상연락망을 정비하고 기관별 비상대응체계를 상시 유지하고 있다.

이경곤 도 동해안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추석 연휴기간 원전의 안전한 운영을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비상상황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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