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 | 0 | 중기중앙회 전경./제공=중기중앙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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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서울 여의도에 있는 중기중앙회 5층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같이 근무하는 다른 직원들은 모두 귀가했으며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최근 1주일내 중기중앙회 5층에 출입한 기자들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한다”고 설명했다.
-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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