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호 밀양시장, 사회단체와 함께 추석맞아 전통시장 방문

기사승인 2021. 09. 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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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현장을 방문... 장보기 동참하며 격려
20210917 - 밀양시 사회단체, 추석맞이 장보기 활동 실시(2)
박일호 밀양시장이 17일 추석을 앞두고 민생 현장인 밀양아리랑시장을 방문해 ‘추석맞이 장보기’를 하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제공=밀양시
밀양 오성환 기자 = 경남 밀양시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 3개 단체는 한가위를 맞아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섰다.

3개 단체 회원들은 17일 밀양아리랑시장 일원에서 시장 구석구석을 방문해 밀양사랑 상품권으로 생선, 과일 등 제수용품과 추석 선물을 구매하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명절이 되기를 함께 기원했다.

또 상인들과 시민들에게 마스크 쓰기,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등 홍보활동도 펼치면서 시민 모두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당부했다.

추석연휴를 앞두고 이날 민생현장을 방문한 박일호 시장은 “매년 명절마다 밀양시새마을회와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 회원들이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장보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러한 활동들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우리지역 전통시장이 되살아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격려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회 여성회의 ‘도란도란봉사단’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연말까지 2일, 7일 장날마다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의 장보기 활동 도우미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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