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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족 잡아라…유모차 등 제품체험 마케팅 잇따라

호캉스족 잡아라…유모차 등 제품체험 마케팅 잇따라

기사승인 2021. 09. 2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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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호캉스 수요 증가로 호텔에서 제품체험 마케팅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아난티 숙소에서 체험할 수 있는 스토케 유모차/제공 = 스토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호텔이 단순 숙박지에서 휴가처로 인식이 바뀌었다. 이에따라 호텔에서 여유롭게 머무르는 호캉스족들을 겨냥해 유아용품, 매트리스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마케팅이 잇따르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토케는 호텔 리조트 아난티와 늦캉스(늦은 바캉스) 프로모션을 다음달까지 실시하고 있다.

영유아 동반 투숙객이 아난티 남해, 아난티 코브(부산), 아난티 코드(가평) 이용 시 스토케 디럭스 유모차 ‘익스플로리 엑스’와 유아의자 ‘트립트랩’ 을 쓸 수 있다.

익스플로리 엑스는 호텔·리조트 주변 산책시, 트립트랩은 아난티 레스토랑에서 식사할 때 이용할 수 있다.

아난티에서 스토케 제품을 체험한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아난티 숙박권 등을 증정하는 행사도 열고있다.

스토케 관계자는 “호텔에서 접촉을 최소화하며 차분히 휴식을 즐기는 늦캉스가 인기”라면서 “늦은 휴가를 계획하고 있다면 이번 행사를 통해 편안한 시간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엠마는 코오롱 계열 호텔·리조트 4곳과 손잡고 연말까지 자사 매트리스와 베개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열고있다. 엠마는 독일 수면 전문 브랜드다.

행사를 진행하는 호텔은 경주 코오롱 호텔, 마우나오션리조트, 부산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 서울 호텔 포코 성수 등이다.

해당 숙소에서는 엠마의 매트리스, 배게를 비치한 수면 특화 객실을 운영하고 있다.

행사기간 동안 숙면을 부탁해 패키지를 이용하는 소비자에게는 숙면을 돕는 티, 베개 스프레이, 안대 등으로 구성된 숙면 키트를 선착순으로 준다. 개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투숙 인증 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배게도 증정한다.

엠마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한국 소비자들이 제품을 체험하고 숙면을 통해 휴식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프랑스 주방브랜드 르크루제의 다기를 체험할 수 있는 마이 리틀 홈카페 패키지를 내놨다.

패키지는 르크루제 차주전자를 이용해 로네펠트 차를 내려먹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차와 먹기 좋은 쿠키 교환권도 들어가있다. 2인 조식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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