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의생명산업진흥원, 창업 입주공간 100% 입주

기사승인 2021. 09. 2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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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의생명
김해 의생명클러스터 벨트 미래 조감도./제공=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
김해 허균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 내 창업공간에 171개사가 입주해 만실을 기록했다.

진흥원은 입주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스타트업 기업이 보다 쉽게 김해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창업에서부터 신기술정보·기업지원플랫폼·장비활용·IR투자유치·경영지도 등 초기창업인들이 필요한 지원으로 빠른 정착을 유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업종별 입주기업은 △의료기기 48개사 △바이오 15개사 △제약 3개사 △김해창업카페 25개사 △창업사관학교 9개사 △ 창업혁신센터 13개사 △1인창조 14개사 △중장년 창업 18개사 △기타 26개사 등 총 171개사로 진흥원에서는 창업기업을 위한 인큐베이팅 지원을 수행하고 있다.

진흥원은 입주수요가 많은 이유로 2019년 의생명·의료기기 강소연구개발특구로 지정이 되면서 산업구조가 동남권 지역 의생명·의료기기 R&D 허브로 변모해가고 있고 김해 의생명강소특구에서의 진흥원 창업도우미 역할 등을 꼽는다.

진흥원의 입주기업은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 지원, 병원임상(의사)연계, 국내·외 전시회 참가, 특구 연구소기업 등록 등 마케팅 및 컨설팅 자문 지원, 진흥원 운영 사업 우선지원의 혜택이 주어지며, 그 외 각종 연구회 참가 지원 등 입주 혜택이 다양하다.

홍성옥 진흥원장은 “‘김해 미래 의생명클러스터 벨트 현실화’를 목표로 입주기업의 지속성장 지원, 유망기업 유치, 창업기업 성장후 김해산업단지 안내, 의사창업확대를 위해 창업벤처스타트업 기업의 직접화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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