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 발생

기사승인 2021. 09. 26.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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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밀양시청-2
밀양시청 전경
밀양 오성환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230명(입원14, 퇴원213명, 사망3명)으로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밀양227번(경남11101번)은 밀양22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병원에서 격리 중 선제검사 실시 후 26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밀양228번(경남11102번)은 타지역 거주자로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 후 24일부터 발열 증상이 나타나 보건소 검사 의뢰 후 26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밀양229번(경남11103번)은 공사현장 직원으로 추석연휴 기간 서울방문 후 오한, 근육통 등 증상이 나타나 보건소 검사 의뢰 후 26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밀양230번(경남11104번)은 직장 동료의 확진 소식을 듣고 자가 격리 중 25일부터 인후통 증상이 나타나 보건소 검사 의뢰 후 26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의 심층역학조사와 격리기관 이송 및 자택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전국민 잠시멈춤 운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며, 증상이 있을 경우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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