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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1번째 개최되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역대 최대 규모인 450개 우수 조달기업이 참가한다. 올해 나라장터 엑스포 개막식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국내 공공판로 확대와 해외조달시장으로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의 공공조달박람회다.
올해에는 인공지능(AI)기반 민원안내시스템, 3D프린터 등 연구개발(R&D) 신기술제품과 창업?벤처기업 제품의 공공수요를 창출해 혁신성장을 지원하는데 행사의 초점을 맞췄다.
이번 행사에는 혁신성장관을 대폭 확대하고 기술마켓 공동관, 공공판로 육성관을 신설해 혁신조달 경진대회 수상제품 등의 다양한 혁신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디지털서비스관, 케이(K)-방역관을 신설해 디지털전환 시대에 걸 맞는 인공지능, 클라우드 제품과 K-방역의 우수한 기술력을 선보인 코로나 진단키트 등 다양한 혁신제품을 선보인다.
전기전자관, 사무기기관, 기계장치관, 건설환경관, 안전제품관 등 총 15개의 전시관을 마련해 관심제품군에 대한 최신 경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해외 바이어 초청 온라인 상담회를 진행해 글로벌 조달시장 공략의 기회로 활용할 예정이다.
미국, 칠레 등 17개국의 바이어 43명이 이번 행사에 참가해 국내 147개 조달기업과 1대 1 수출상담을 진행한다.
국내 및 국외의 조달담당자들이 참가하는 국제조달워크숍은 ‘혁신·포용적 공공조달’을 주제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하고 전자조달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한-동티모르 양자 화상 회의도 열린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올해 조달청은 혁신제품 구매 활성화를 통해 기술력 있는 창업 벤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늘리고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그동안 나라장터 엑스포가 지속성장해 온 만큼 우수 중소기업들의 혁신제품이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조달시장에 많이 진출해 혁신성장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