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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경남도에 따르면 2022년 제20대 대선을 앞두고 각 정당에 제안할 전략과제에는 ‘대한민국 미래도약과 균형성장의 완성, 스마트·그린특별도 경남’이라는 비전 아래 2+2 목표, 16대 전략, 64개 과제로 분류한 76개 사업이 담겼다.
‘미래성장 혁신경남, 지속가능한 더 좋은 경남’과 ‘서부경남 혁신성장, 초광역 협력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등 2+2 목표를 설정하고 76개 사업 중 △5g 기반 제조업 메타버스 구축 △경남형 수소경제 혁신플랫폼 구축 △서부경남 g-city 건설 △서부경남 연계 u자형 트라이포트 교통망 구축 등 12가지를 핵심 건의 사업으로 제안했다.
공약집 말미에는 76개 제안 외 경남이 선도적으로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한 △농어업인 수당 지원 법률 제정 △농산물 수급안정 및 최저가격보장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설치 △ict 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 △소멸위기 극복 농촌유토피아 사업 등 5가지 별도의 건의도 넣었다.
도와 18개 시·군, 경남연구원·경남테크노파크·경남경제진흥원 등 정책연구기관과 지역 학계가 참여해 완성한 전략과제는 향후 대선일정에 맞춰 각 정당에 제안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 2017년 제19대 대선 과정에서 10대 전략, 45개 과제를 각 정당에 건의했고 ‘남부내륙철도(서부경남ktx) 예타면제·국비지원’, ‘스마트산단 등 제조업 혁신 정부사업 반영’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이끌어 냈다.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은 “경남의 새로운 동력이 될 미래먹거리 마련, 서부경남 혁신성장이 우리 경남의 미래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하다”며 “제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도와 시·군, 관계기관, 전문가와 협력해 전략 과제를 계속해서 다듬고 경남의 현안이 빠짐없이 새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