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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치유 여행 ‘Pause in Korea’ 캠페인 추진

한국관광공사, 치유 여행 ‘Pause in Korea’ 캠페인 추진

기사승인 2021. 10. 1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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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se in Korea’ 현장 체험
’Pause in Korea’ 현장 체험 모습./제공=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공사 LA지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어울리는 여행 테마로 치유여행을 홍보하기 위해 ‘Pause in Korea’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사람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해외여행 제한이 완화된 후 힐링 여행지로서 한국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는 LA 할리우드에 위치한 아트 갤러리(Helen J Gallery)를 대관해 한국 미술작품 관람과 다도명상이 어우러진 이벤트를 최근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등 고급 문화 향유층을 대상으로 한국 문화 및 관광을 홍보했다.

오는 21일에는 온라인 라이브 다도 이벤트를 개최해 참가자들에게 다기세트를 제공하고 다도 시연을 통해 한국의 다도 및 명상 문화를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공사는 한국의 명상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다도, 템플스테이, 한옥스테이, 걷기명상 등을 주제로 11개 영상을 제작하고, 캠페인 사이트를 통해 이를 홍보하고 있다.

정병옥 공사 LA지사장은 “템플스테이, 다도 등 한국 고유의 콘텐츠를 활용해 한국문화를 소개하고 치유를 위한 한국 여행을 홍보함으로써 관광객 유치의 성과로 이어졌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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