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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TIPA는 청년들이 취업에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 반면 중소벤처기업은 우수 기술인력 구인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기술인재 채용관’을 열었다고 밝혔다.
채용관은 사람인 채용시스템과 연계해 2019년부터 매년 운영 중이다. 올해 9월 현재 1002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채용공고 무료 등록 등의 혜택을 지원받고 있다.
올해부터는 인공지능(AI) 기반으로 채용 지원자의 적합성을 선별해 주는 유료 서비스인 ‘MUST’를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이 원하는 입사 지원자가 없더라도 전체 구직자 중에서 기업에게 적합한 인재를 추천해주는 ‘인재 풀(Pool)’ 서비스 지원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홍 TIPA 원장은 “중소기업 일자리 미스매칭 문제는 우리나라 중소기업 경쟁력을 저하시키는 요인 중 하나”라며 “R&D 수행기업의 인재 채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온라인 채용관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