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투데이갤러리]켈티 페리스의 ‘Small Hours’

[투데이갤러리]켈티 페리스의 ‘Small Hours’

기사승인 2021. 10. 13. 10:14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투데이갤러리 켈티
Small Hours(2021 Oil and acrylic on canvas 121.9x121.9cm)
뉴욕에서 활동하는 켈티 페리스는 주로 오일, 스프레이 페인트, 파스텔로 그린 미래지향적이고 기하학적인 패턴의 대형 작품들로 잘 알려져 있다.

그는 화면구성에 대한 지속적인 탐구와 디지털 화면을 연상시키는 화려한 색을 통해 빛이 불안정하게 움직이는 듯한 공간을 이끌어낸다.

예일대에서 신기하학적 개념주의를 이끈 작가이자 교수인 피터 할리의 영향을 받은 페리스는 서로 대비되는 형광색을 사용해 캔버스 안에서 요동치는 에너지를 표현한다.

극적이고 독창적인 과정을 통해 탄생한 선과 반복적인 패턴들은 그의 작품 전반에 드러나는 주요한 특징이다. 페리스의 작품은 표현주의 추상의 아름다움을 보다 현대적인 방법으로 재해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나아트 한남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기사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