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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연에서는 유럽에서 주로 활동하는 소프라노 서예리와 국내외 바로크 아티스트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한화 바로크 프로젝트’가 무대를 마련했다. 네덜란드 출신의 요하네스 리르타우어가 악장을 맡았으며, 테너 홍민섭·베이스 김승동·카운터테너 정민호 등이 함께 공연을 펼친다.
오케스트라 ‘바로크 프로젝트’에는 바로크바이올리니스트 김나연을 주축으로, 강효정(바로크첼로)·김재윤(바로크비올라)·아렌트 흐로스펠트(쳄발로)·정윤태(트라베오소)·신용천(바로크오보에)·이한솔(바로크바이올린)·문정희(비올로네) 등도 함께 한다. 특히 역사주의 연주 분야에서 주목 받는 바이올리니스트 요하네스 리르타우어가 악장을 맡았다.
한화 바로크 프로젝트는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두 작곡가인 독일의 J.S 바흐와 이탈리아의 지오반니 페르골레지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음악 레퍼토리 중 바흐의 ‘커피 칸타타’ ‘바이올린과 오보에를 위한 협주곡’, 페르골레지의 ‘서 계신 성모(Stabat Mater)’ 등이 90분간 진행된다.
한화클래식은 극장 내 방역 수칙을 따라 전체 좌석수의 50%만 운영하며, 12월 7일 공연만 일반 판매를 진행한다(8일 전석 초대). 네이버TV를 통해서는 7일과 8일 양일 공연 모두 실시간 무료 시청이 가능하다.
공연 당일에는 정경영 교수의 해설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 고음악에 대한 궁금한 점과 연주자 인터뷰 영상 등의 온라인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