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교육복지 공동사업...지역사회 ‘향기뿜뿜 나눔뿜뿜’

기사승인 2021. 10. 1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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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공동 운영으로 지역사회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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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성초등학교 교육복지실에서 지난 14일 밀성초등학교 등 5개교 업무담당자들이 모여 학생들이 만든 공동사업기부 믈품을 포장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밀양교육지원청
밀양 오성환 기자 = 경남 밀양교육지원청은 밀양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향기뿜뿜 나눔뿜뿜’ 공동사업이 호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17일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14일 밀성초등학교 교육복지실에서 교육지원청과 교육복지학교 5개교 업무 담당자가 모여 학생들이 직접 만든 공동사업 기부 물품을 포장해 지역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하는 등 올해 7년째 운영되고 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은 밀성초, 밀양여중, 밀양중, 밀성중, 세종중학교 각 학교 학생들이 직접 물품을 만들어, 받는 행복에서 주는 행복을 실천함으로써 나눔의 기쁨을 배우고 교육복지의 선순환을 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학생들이 만든 물품은 텀블러, 천연비누, 핸드워시, 천연샴퓨, 바디워시, 타일냄비받침대 등을 만들어 밀양시장애인복지관, 밀양가곡사회복지관 및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는 후원기관인 다비치 안경점, 1001안경점, 헤어붐 미용실, 제일치과의원 등에 총 50꾸러미 물품을 전달했다.

김정희 교육장은 “학생 중심의 작은 동아리 활동이 지역민과 우리 마을을 이어주는 매개체 역할 뿐만 아니라, 자원봉사와 기부, 주민과의 공동 유대감을 경험할 수 있는 공동사업으로 앞으로도 계속 지속 운영되기를 바라며 밀양지역 마을교육공동체 구축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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