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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공식은 송철호 울산시장과 김부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장을 비롯한 박병석 울산시의회의장, 산업통상자원부·해양수산부 및 유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영상 상영, 경과보고, 발파행사 순으로 진행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가 공동 추진하는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사업의 실증을 위해 건립된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는 총사업비 119억원을 투입해 내년 6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율운항선박 성능실증센터가 완공되면 자율운항선박 핵심기술 개발·시험·평가 및 검증을 위한 장비·시스템 등 기반 구축 후 기자재·장비, 선박 성능, 자율항해시스템 등을 실증해 축척된 시운전, 운항, 선박 성능 등에 대한 자료를 해운사, 조선소, 조선기자재 업체 등에 제공한다.
특히 조선해양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차세대 미래선박 연구 거점 구축과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미래시장 개척과 울산시 주력산업인 조선해양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송철호 시장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조선해양산업 선도도시로서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조선해양산업의 재도약과 세계 최강의 조선 산업 경쟁력 확보가 필요하다”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과 함께 ‘미래 조선산업 전략적 발전 로드맵’에 따라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율운항선박’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센서 등을 융합해 선원의 의사결정을 지능화·자율화된 시스템이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고부가가치 선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