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투데이 로고
갤럭시코퍼레이션X이프랜드, 메타버스 플랫폼서 누리호 성공 기원 행사 가져

갤럭시코퍼레이션X이프랜드, 메타버스 플랫폼서 누리호 성공 기원 행사 가져

기사승인 2021. 10. 22. 11:2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톡 링크
  • 주소복사
  • 기사듣기실행 기사듣기중지
  • 글자사이즈
  • 기사프린트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즐기는 누리호 성공 기원 행사
메타버스 아바타 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이 SK텔레콤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ifland)’를 통해 누리호의 성공 기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성공 기원 행사는 메타버스 모임과 소통의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SK텔레콤과 한류 연예인IP 기반 부캐릭터를 활용한 한류형 페르소나 스튜디오를 구축한 갤럭시코퍼레이션의 콜라보 행사로 사람들의 눈길을 끈 바 있다.


지난 20일, 21일 양일간 진행된 본 행사는 SK텔레콤의 이프랜드 플랫폼을 통해 진행됐다. 갤럭시코퍼레이션의 메타버스 가상공간 ‘페르소나 플래닛’에서 다양한 연예인들의 부캐들과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그맨 이상준의 부캐릭터인 ‘아가미맨’이 행사의 MC를 맡았고 더원의 부캐릭터 ‘앗따거’, 쿨 출신 래퍼 김성수의 부캐릭터 ‘백성수’, 대세 래퍼 원슈타인의 부캐 ‘원슈’ 등 다양한 부캐릭터들이 한자리에 모여 누리호 발사 성공을 기원했다. 

갤럭시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이번 성공 기원 행사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서만 구현 가능한 다채로운 무대를 구현해낼 수 있었다”라며 “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양사의 메타버스 리소스를 활용해 다양한 비즈니스에 적극 협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후원하기 기사제보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