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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설문조사에 “올 쇼핑행사 때 20만원 더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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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10. 25. 08:29

이베이
/제공=G마켓
단계적 일상회복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올 연말에는 지출을 늘리겠다는 한 온라인몰의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G마켓과 옥션은 쇼핑 행사 ‘빅스마일데이’를 앞두고 16~22일 총 4650명을 대상으로 행사 관련 쇼핑 계획에 대해 조사 한 결과 지난해 대비 지출을 크게 늘리고, ‘집콕’용 디지털 및 가전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빅스마일데이에 최대 얼마를 쓸 계획인지 묻는 질문에 100만원을 쓰겠다는 응답이 22%로 가장 많았고, 30만원이 21%, 50만원이 19%로 뒤를 이었다. 200만원을 쓰겠다는 응답도 10%를 차지했다. 지출 예상 금액을 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64만1000원으로, 이는 지난해 동일 설문의 평균 지출금액인 46만9000원보다 약 20만원 늘어난 것이다.

지출 금액 질문에 남성의 경우 100만원이라는 응답이 26%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200만원이라는 답도 13%로 많았다. 이에 비해 여성은 30만원 응답이 26%로 1위를, 50만원(20%), 100만원(18%)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평균 지출금액도 남성 72만3000원, 여성 54만2000원으로 남성이 더 높았다.

‘한 가지만 구매한다면 꼭 구매할 상품’을 묻는 주관식 문항에서 1위는 ‘로봇청소기’(15%)가, 이어 세탁기 및 건조기(11%) 순으로 나타났다.

문제연 G마켓 영업본부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소비 심리도 활기를 되찾고 있는 만큼 연말 쇼핑 시즌을 ‘위드 빅스마일데이’와 함께 할 수 있도록 탄탄하게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특히 설문조사를 통해 고객들이 특히 선호하는 상품을 중심으로 파격적인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며,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살거리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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