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일반 의료기관서 백신접종 불편없도록 돕겠다”

기사승인 2021. 10. 2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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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아트센터 방문봉사-2
최대호 안양시장이 만안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접종 현황을 파악했다. /제공=안양시
안양 엄명수 기자 = 경기 안양시가 11월부터 일반 의료기관 중심으로 백신접종을 전환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오는 30일부로 지역예방접종센터 운영이 종료됨에 따라 11월부터 예약 없이 관내 의료기관에서 백신접종을 할 수 있다.

시는 지난 4월1일 동안예방접종센터를, 같은 달 15일 만안예방접종센터를 각각 개소, 의료진과 행정인력, 군과 소방인력, 자원봉사자 등 센터별 70여명의 인력을 투입해 7개월 동안 코로나19 예방접종에 온 힘을 기울여왔다.

이 같은 노력으로 지난 26일 기준 39만8153명이 2차까지 접종을 마쳐 73.1%의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으며 시는 이달 말쯤이면 시민 75%이상이 접종을 완료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예방접종에 참여해준 시민과 의료진 그리고 자원봉사자, 공무원 등 모두에게 감사하다”며“11월부터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드코로나 선제적 대응으로 공공체육시설, 경로당, 공공도서관, 동 주민자치프로그램 등을 단계적으로 연장 또는 개방해 시민들의 일상 복귀를 최대한 돕겠다”고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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