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이천시축산계-이천한우회 ‘행복한 동행’에 성품 기탁

기사승인 2021. 10. 2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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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서울우유 이천시축산계와 이천한우회가 이천시 ‘행복한 동행’에 기탁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이천시
이천 남명우 기자 = 경기 이천시 행복한 동행에 한결같은 이웃 사랑을 전하는 서울우유 이천시축산계(계장 강보형)와 (사)이천한우회(회장 이재하), 두 축산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지난 27일 이천시청에서 행복한 동행 기탁식을 가졌다.

서울우유 이천시축산계는 173개 농가가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고, 2013년부터 해마다 멸균우유를 기탁하며 이웃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에도 멸균우유 1만3824개(770만 원 상당)를 기탁하여 1년간 저소득층 48가구에 나누어 정기 배송될 예정이다.

서울우유 이천시축산계 강보형 계장은“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이지만 서울우유 이천시축산계의 도움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며 “축산계는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지속적인 나눔의 뜻을 밝혔다.

이천한우회는 지난 2016년 행복한 동행과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꾸준히 행복한 동행을 이어가며, 금번에는 전국한우협회의 한우자조금을 통해 한우고기 52kg(340만 원 상당)을 기탁해 왔다. 이천한우회는 올 초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이재하 회장을 필두로 조직 분위기를 쇄신해 회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따뜻한 단체로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엄태준 이천시장은“어려운 시기임에도 꾸준히 행복한 동행을 실천해주시는 기탁자분들의 진심에 미소가 지어진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온정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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