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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충청권 인공지능·메타버스 메가시티 선포식’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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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1. 10. 29. 15:20

충청권 지자체장·국회의원·과학계 인사 등 한자리에 모여 의지 다져
대전시,‘충청권 인공지능·메타버스 메가시티 선포식’개최
충청권 인공지능·메타버스 메가시티 선포식/사진제공=대전시
대전시는 29일 세종시, 충청북도,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충청권 인공지능·메타버스 메가시티 선포식’(이하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등 충청권 4개 광역자치단체장과 조승래 의원(대전), 홍성국 의원 (세종), 변재일 의원(충북), 이명수 의원(충남), 이광형 KAIST 총장, 김명준 ETRI 원장, 김재수 KISTI 원장이 등이 한자리에 모여 충청권 인공지능 메가시티 구축에 함께하겠다는 의를 다쳤다.

선포식은 ‘2021 충청권 인공지능 주간’과 연계해 진행됐다. 대전시는 세종시, 충청북도,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지난 25일부터 29일까지, 11월 1·3·11일 등 총 8일간 ‘ICT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사업’의 하나로‘2021 충청권 인공지능 주간’을 개최한다.

이 선포식은 충청권이 인공지능·메타버스 메가시티를 구축하기 위해 협력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선포식을 계기로 충청권은 인공지능과 메타버스를 중심으로 공동 먹거리를 발굴해 충청권을 단일 경제생활권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인공지능과 메타버스의 핵심기술을 연구해 지역 주력산업에 적용하는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규모의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김명수 대전시 과학부시장은 “대전은 대한민국 연구역량이 모여 있는 구심점이다”며 “충청권 인공지능·메타버스 메가시티를 구축해 대전이 개발한 인공지능·메타버스 핵심기술을 충청권이 가장 먼저 활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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