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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 시각장애인 위한 전자도서 제작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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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예림 기자

승인 : 2021. 10. 29. 14:51

29일 창업진흥원·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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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창업진흥원 조성현 창업촉진본부장(사진 오른쪽)이 노형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과 업무협약서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창업진흥원
창업진흥원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과 ‘시각장애인 창업 사각지대 해소 및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시각장애인의 도서·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비대면 전자도서(E-book) 제작, 맞춤형 창업교육을 통한 창업지원 불평등 해소 등 사회적 가치 실현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골자는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와 자원을 활용한 △시각장애인 문화 접근성 및 인권 향상 협력 △창업지원 사각지대 교육 불평등 해소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기반 마련이다.

창업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전자도서(E-book) 입력자원봉사를 수행하게 됐다.

완성된 전자도서는 시각장애인 전용 온라인 도서관 ‘아이프리’ 사이트나 모바일 앱을 통해 읽거나 음성으로 들을 수 있으며, 점자기기에서 점자로도 이용할 수 있다.

조성현 창업진흥원 창업촉진본부장은 “시각장애인 등 사회적약자의 창업 사각지대 해소, 인권향상 등을 위해 업무협약 체결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내실 있는 사회적가치 실현 활동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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