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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아산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시가 지난해 말 중소벤처기업부 제8차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
시 지식산업센터는 지난달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내년 실시설계 착수를 시작으로 2023년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다.
센터 규모는 지상 6층·지하 1층 연면적 1만3200㎡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기업 입주 공간, 회의실 등 기업지원시설을 갖추고 벤처·창업 혁신성장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시는 1일 ‘아산시 지식산업센터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지난 7월 중간보고회에 이은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윤찬수 아산시 부시장, 충남중소벤처기업청, 충남벤처협회, 선문대, 호서대 창업보육센터, 용역수행 업체 연구진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아산시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경과보고와 센터 운영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공유했으며, 기업지원기관별 연계와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윤찬수 부시장은 “센터 건립을 통해 창업·벤처기업이 아산시에서 도약,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조성하겠다”며 “인근 지식산업센터와 차별화 전략을 마련하고 시의 새로운 산업을 적극 육성해 일자리 창출로 이뤄지는 선순환 체계가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