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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K콘텐츠 종합 ‘2021 온:한류축제’ 개최

콘진원, K콘텐츠 종합 ‘2021 온:한류축제’ 개최

기사승인 2021. 11. 0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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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온한류축제 포스터
2021 온한류축제 포스터./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021 K-박람회’의 일환인 ‘2021 온:한류축제(ON:Hallyu Festival)’를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온세계가 온라인으로 만나는 따뜻한(溫) 한류축제’라는 의미인 ‘온:한류축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서 K-콘텐츠와 연관 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목적을 담고 있다.

한류의 산업적 파급효과를 확대하고, 코로나19로 지친 국내외 한류 팬들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작했다. 특히 오는 6일 오후 7시부터는 라이브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이날 공연에는 △스트레이키즈(Stray Kids) △있지(ITZY) △더보이즈(THE BOYZ) △샤이니 키(Key) △현아&던(HyunA&DAWN) △뱀뱀(BamBam) △피원하모니(P1Harmony) △시크릿넘버(SECRET NUMBER) △마미손(Mommy Son) △원슈타인(Wonstein) △설(SURL) 등 K팝 아티스트 총 11개 팀이 참여한다.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는 서울 강남 코엑스 그랜드볼룸에는 실감콘텐츠 기획전과 식품, 화장품, 소비재 등 연관 산업 상품을 볼 수있는 ‘K-박람회’ 오프라인 전시관이 마련된다.

태국 출신 K팝 아티스트 ‘뱀뱀’과 인도네시아 최초 K팝 아티스트 ‘디타’가 속한 그룹인 ‘시크릿넘버’는 동남아 대표 쇼핑 플랫폼 쇼피(Shopee)에서 K-푸드와 K-뷰티 제품을 직접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한류 콘텐츠를 활용해 연관 상품의 수요와 소비를 진작하는 B2C 프로그램들도 이어진다. 코로나19로 해외 신규 바이어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콘텐츠기업을 위한 B2B 화상 수출상담회도 준비된다.

조현래 콘진원장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을 맞아 온라인 K팝 공연부터 오프라인 전시관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종합행사로 준비했다”며 “K-콘텐츠에 대한 전 세계의 뜨거운 관심과 신한류 열풍이 K-푸드, 뷰티 등 연관 산업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K-박람회’ 오프라인 전시는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에 따라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행사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하면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100명 미만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온:한류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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