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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21년 산단 대 개조 사업 원년을 맞이해 구미산단 거점, 김천·칠곡·성주 연계 산단으로 내연·외연 확장을 가속화하며 산업단지의 대변화를 착착 추진하고 있다.
또 지역의 우수 과학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강소 연구개발특구의 본격적인 추진으로 기술-창업-성장이 선순환하는 과학기술 기반 제조혁신 클러스터 기반을 구축했다.
이와 더불어 지난 7월 1일 스마트 산단과를 신설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추진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제조혁신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 미래 신산업 다각화 등을 통해 지역 경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스마트 그린산단 5대 핵심사업인 소재·부품 융합 얼라이언스, 산업·환경·안전 통합관제센터, 스마트 에너지 플랫폼,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양성사업을 진행해 산업단지의 체질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또 스마트 그린산단 중 최초로 추진하는 디지털 실증시범 서비스에 참여한 스타트업 8개사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경상북도 산업안전 대전에 참가해 제품 경쟁력과 사업화에 속도를 낸다.
시는 내년에도 스마트 그린산단 사업을 안정화하고 더욱 고도화한다. 5대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특화사업도 함께 추진하는 Top Down(정부 주도) + Bottom Up(지역주도) 방식의 투 트랙 전략으로 지역 경제 활력의 불을 지핀다는 방침이다.
2050 탄소중립 선언 및 글로벌 친환경 규제에 대응코자 지역 수출 기업 생존기반 마련을 위한 ‘5G 기반 저탄소 마이크로그리드 그린산단 시범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7월 실행계획 수립 용역을 마무리한 산단대개조사업은 37개 기본사업 계획을 토대로, 노후시설 기반 정비 및 근로·정주여건 개선으로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일하기 좋은 산단 조성으로 연관 산업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며 구미국가산업단지를 새롭게 단장한다.
올해 첫 삽을 뜬 강소 연구개발특구는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 강소 특구 특화 성장 지원 사업 등 5G 기반 스마트 제조 관련 신기술 사업화를 통해 스마트 제조 혁신클러스터 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9월 1일 연구소기업 1,2호를 설립하며 지역 R&D 거점 조성의 첫발을 내디뎠으며 연말까지 10개사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본격적으로 사업 성과가 나타나는 2022년이 되면 제조혁신 및 친환경 산단으로 산업구조가 새로이 재편되어 미래 신산업 육성 성장기반으로 변화된 구미공단이 새롭게 그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